작년 12월 부터 와우패스를 듣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1시간 30분씩, 아침 저녁으로 정해 놓고 강의 듣고 외우는 것을 매일 반복했습니다.
약 3개월 공부하고, 올해 필기 (1차) 시험은 어렵지 않게 통과 했습니다.
와우패스 과정에서, 외우라는 것만 외웠는데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2달 정도 시간을 들여서 실기 (2차를) 준비했습니다.
외우는 양이 많아서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와우패스의 선생님들의
친절한 가이드에 따라서 준비했습니다.
특히 심리 상담 쪽 가르치시는 분과, 그리고 경제학쪽에 가르치시는 분의 도움이 컸습니다.
외워야 할 꼭지들은 A4지로 빡빡하게 썼을 때
약 15장 정도입니다. 이것만 외우면 되는데, 이걸 잘 짚어 주셨습니다.
외우는 것은 한 일주일이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을 다시 리콜해내는 데에는 또 한 일주일 정도 걸렸습니다.
시험 당일날은 생각보다 긴장이 되지 않아서 신기했는데
선생님들의 많은 도움이 있어서 그렇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조금 길게 잡고 여유있게 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약간 벼락치기한 느낌도 있어서, 머리는 힘들었지만,
마음은 즐거웠습니다.
시험치러 가는 당일날, 펜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학교 문앞에서 샀는데, 이게 말을 잘 안들어서
조금 고생했습니다. 여러분은 꼭 말 잘 듣는 펜을 꼭 사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실기의 난이도가 (외울 것이) 한 2배는 많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와우패스 심리담당하는 선생님의 요령을 많이 알려주셔서 다행히 합격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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