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습 기간
얼리버드를 신청할 수 있는 1월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2개월동안 쉰 걸 제외하면 5에서 6개월 정도 공부했습니다.
2. 학습 방법 및 노하우
학습시간이 안정적으로 보장받지 못하는 군인이라 주로 주말에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 3개월 동안은 와우패스의 강의를 들으며 기본적인 개념을 익힌 뒤에 다음 한 달간 cfa에서 제공되는 les를 풀었습니다. Les를 풀면서 틀린 문제와 관련된 개념을 module별로 복습노트에 정리를 하고 복습노트 위주로 암기했습니다. 마지막에는 mock exam과 함께 final review를 듣고 시험장 앞까지 들고 간다는 생각으로 세장짜리 오개념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모르거나 헷갈리는 게 있을 때 영어라는 이유로 뭔가 모호하게 이해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슈웨이저를 직접 보면서 완전히 이해하도록 했던 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시험응시 후기(문제 난이도, 출제유형 등)
문제의 난이도는 전채적으로 평이했으며, 일부 les에서처럼 긴 지문과 함께 여러가지 개념을 한꺼번에 물어보는 문제가 없어 훨씬 평이하게 풀었습니다. 유형 자체는 풀었던 문제들에서 벗어난 게 딱히 없었으며, cbt 시험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능이 cfa 사이트에 있는 걸로 아는데 이걸로 감을 잡고 가시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잘 활용하여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빠르게 별표치고 넘어간 뒤에 90번까지 끝난 뒤에 못 풀었던 문제를 한꺼번에 풀었더니 처음 풀 때 멘탈 관리가 잘 되었습니다.
4. 와우패스의 강점
와우패스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확실히 강사들의 실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강사분들이 파이널 리뷰를 풀어주는 모습을 보면 간단한 산수 풀듯이 문제풀이를 빠르게 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시험의 목적을 강사분들처럼 막힘없이 푸는 거라고 생각하며 공부한다면 안정적으로 합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5.와우패스에게 바라는 점
파이널 강의를 진행할 때 전체 개념을 한바퀴 돌리지 않고 바로 문제풀이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러한 경우 따라가기 벅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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